노을캠핑장 _ 두번째캠핑 _140413~14 * - * ?



이제서 올리는 두번째 캠핑 ..
초보니까 연이어 서울 공략!

노을캠핑장


난지캠핑장에 친구들과 고기파티하러는 가봤지만
소문만 들어오던 노을!

잔디와 하늘이 진짜 멋질까 / 기대하며 고고

사람이 몰리면 짐도잔뜩인데 맹꽁이 엄청 기다려야 
된다는 블로그들을 보고.. 아침일찍부터 짐챙겨 나섰다


그래서 맹꽁이차는 여유롭게 타고
너무 겁먹어서인지 여유롭게 노을로 

 개나리 언덕을 즐기며 -


체크인하구

언덕위 너른 잔디밭에 좋아서 핸드폰으로 백만장 찍은듯.
(근데 잘나온게 없다 흡 ;- ;)

일단 의자에 동행한 양군 놓고 찰칵

아직 4월이라 푸르른 잔디밭은 아니구
얼룩이였지만.. 얼룩이여도 마냥 좋네-





이제 텐트를 - 두번째 쳐보는 우리 노스이글 힛 -

실상 육오가 거의 다치지만...
나도 나름 돕는다고 돕는데 육오는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ㅎ  ㅗ ㅎ/

확실히 티피텐트는 치는건 간편한거 같다
팩밖는거만 해내면 끝

다 치고나면 항상 너무 샛노랑이 뾰족 형태가 그래도 요걸 사기 잘했군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텐트완성후 낮시간 동안

맥주 한캔씩하고
노을캠핑장 탐방도하고
한강도 구경하고
놀이터에서 애들이 하고 노는거 다 따라해보고 큭큭..







한참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놀다오니
매우 허기짐이 몰려와서 

떡볶이 점심-

하트오뎅보고 또 이거살거라며 휴.. 미안..

떡볶이는 항상 진리!_ !
맛나다 맛나

맥주와 잠시들린 친구가 사다준 더치커피
까지 모두 흡입

캠핑이 먹핑이라는 말이....

텐트치고 하루종일 뭐 먹는듯. 반성해야하나... :- ㅜ








한가롭게 음악도 듣고 하늘도 멍하니 쳐다보며 시간보내다-





보니 어느새 또 불피울시간-

요즘엔 대부분 장작으로 불도 피우고 고기도 굽고 하시던데
우린 초보니까 맨날 강조함 -

그냥 숯피우기-

초반에만 열올려 다양한 요리 시도해 본다는데
우리가 딱 그모냥 이네 -

연어가 급 땡겨서 좀 안어울리지만 ㅎ
연어굽고 집에서 만들어온 양념닭봉- 

오늘은 화이트와인*_ */

아 그리고 항상 빠지지 못하는 소세지
(육오는 소세지만 있으면 행복한 듯 - )

그리고 야밤까지 밤하늘보며 대화하며 술- :  _ :

야식 콘버터치즈구이까지--


살이 쪄가는 캠핑






아무래도 실내등이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된 등 하나 장만해야할듯--






그렇게 노을에서 하룻밤 슝 지나가고

이상하게도 이날은 새벽같이 일어나져서
새벽경치 담아보고
근데 죄다 흔들렸다 사진 흡 ;

우리 자리가 끝자리라서 저렇게 잔디가 뻥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이건정말 다른 캠핑장에 없을것 같은 경치라 

너무 맘에들었다!

노을에 다시 온다면 또 이자리로 추억도 
야금거릴겸 오고싶네-

안녕 노을 다음에 또보쟈 
(한 여름엔 그늘하나 없어서 못올듯-)



덧글

  • 육오 2014/05/21 17:39 # 삭제 답글

    캠핑을 우린 조만간 2박3일로 늘려봐야겠지않아?
    짐싸고 푸는건 아무래도 1박은 너무 짧아 ^-^
    그런데, 다시 보니까 또 아름다움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끝 자리는 참 좋긴해.
  • kuusi viisi nolla 2014/05/27 17:33 #

    2박3일 한번 가보고싶다! _ !
    끝자리 다음에또 갈수있을거야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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