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 먹은것들 - *



휴가의 기록을 남기고 싶은데..
거진 먹고 먹고 또 먹는 일정이였기에

먹은 기록으로 남기기로.. &)

휴가 첫날

우리만의 저녁타임을 위해 장을 살짝보고
-와인과 안주 구매차 /

체크인하고
비와함께 수영장 즐기며-

치맥 치맥은 언제나 진리 ! _ !

저녁에 먹은 모히토 두잔은 전에도 올렸었지만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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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엔 맛난커피마시고 시퍼!
해서.

나가놀기-

이코복스커피와 파티세리미쇼에서
카푸치노 크로와상 등 흡입.

비오는소리 들으며 이코복스에서 커피를 홀짝이자니
외국여행온듯한 기분-

우리는 한껏들떠. 어쩔줄 몰라함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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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에 쟈니 덤플링에 들러 만두를 포장해서

다시 컴백!_ ! 비를 뚫고 휴휴
비가 그날 엄청 왔었다.

마트서 사온 산테로 스푸만테-

비록 뵈브는 못사서 마셨지만..

처음마셔보는데 가격이 착해
양으로 승부 하고싶을 떄 요아이 상큼할듯 하다 !

우리의 샐러드며 만두며 화려한 상차림 샷은 어디갔지? -
분명 찰칵해두었는데... 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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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조식

열씸 먹느라 샷은 별로 없지만

내사랑 무화과 철이라.
프렌치토스트위에 무화과가 똭
홈메이드 요거트에도 무화과가 풍덩풍덩-

요 두아이만 넘 조아서 찰칵-

요거트 세번 떠다먹고. 토스트도 두번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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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의 저녁은.

루이쌍끄 -*

어니언스프 먹으러 고고/

빨리 먹고싶은맘에. 마구 성의없이 찍어 이모양인 컷  흡; -;
음식샷도 어두운조명아래 아이폰샷이라 다 구리구리
그래도 맛난 아이들-

양파스프 치즈 밀푀유
첨 먹어보는 오리구이 -


사진 올리다보니 치즈 밀푀유 지금 당장 롸잇나우 먹고프다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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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휴가 일정은

한강공원서 캠핑하기 -

요 일정은 동생도 함께 즐김-

캠핑장 가기전 폴에 가서 브런치 타임-
마트가서 장봐서 갔다-

캠핑이라기 보단. 그냥 고기와 이것저것 구워먹고 마시기 위해 간듯.



여튼 폴샷-

언제 먹어도 너무 맛난
폴 샌드위치에 쓰인 포피씨드바게트! -! 

너무 좋음..

그리고 처음 먹어본 크로와상 와플

폴의 크로와상을 와플기계에 꾹 눌러서 구운듯 /
맛나다 아삭아삭 버터느낌 충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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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양것 봐서는 캠핑장 입성-

평일이라 사람없이 괜춘 텐트는 너무낡음. 
예상하고 왔기에 뭐 힛 ;)



깜짝등장- 친한 레인언니의 딸 
지인들도 오후. 퇴근후에 와서 함께 즐기다 갔음.
역시 요런건 여럿이 즐겨야 제맛! _ !

낮부터 굽고 먹고 마시기 시작-


새우와 닭갈비

앗 고기샷이 또 안찾아지네 ㅠ.. -

돼지 목살 삼겹살 한우 소고기 등심 소세지 굽고
고구마 감자까지 불에 구워 때려먹은 수준..

굽고있는 샷은 많은데 우리의 몰골이 너무 추해 차마 못올리겠네 킥.../

부엉이맥주도 마셔주고. 마트서 사니 그나마 한두번 마셔볼만 한듯.
너무 비싸심.



너무 봉인해제 하고 먹고 마시느라 샷도 별로 없네요 씁쓸타...
어느새 휴가도 반이 훌쩍 지나가고 흑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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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오션월드와 또 먹어대기-

동네근처는 아니고 근마 가까운 동네
중국집 마실-

탕슉이 넘 먹고파서 찾아가봤는데
내 입맛엔 별로였다.

짜장도 손짜장 이였는데 면은 맛났지만 장이 별로-

그래도 다른손님들은 어머 너무 맛나요
라고 멘트해주시는 분도 있고

그냥 내입맛엔 아닌걸로...

개포동쪽에 있는 하영각 이라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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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휴가마지막날 먹은 것들


뿌팟뽕 커리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한번 가보자 해서 찾아간 생어거스틴..
맛은 좀 달다.

그래도 먹고파했던거라 밥에비벼 와구와구 챱챱-



마지막으로 디저트 하겐다즈에 쵸코빙수-


오션월드 댕겨온날 서울와서 저녁먹고 디저트-

쵸코빙수 도전해볼래 볼래? 이럼서 일행 부추겨서 시켜봄-&^&
비쥬얼에 일단 일행 감탄-

맛은 . 맛나고 단데 약간 빠삐코 맛이 느껴진다.
큭...

그래도 조아 하겐다즈 내사랑.


아 근데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하겐다즈 매장은 너무 오래갓만에 가서..
그사이 마카다미아가 단종 이라는? 소식은.
매장직원이 그러는거다..

나랑 육오는 공황상태에 빠짐

젤 조아하는 아이스크림 3등중에 2등안에도 드는
마카다미아 인데...

편의점엔 아직 컵형태는 팔고 있던데
그거랑 매장에서 파는거랑은 맛이 좀 틀린데..

진짜 단종되서 더이상 안나온다면.
눈물이 날지경이였다..

마카다미아 -를 애절하게 불러보며  
슬픈 마무리...   ; -;;;;

마카다미아 행방의 진실이 알고싶다.

덧글

  • 루이 2012/09/14 11:29 # 답글

    (속이) 알찬 휴가셨네요 ㅎㅎㅎ
    긴 스크롤을 내리면서 침을 계속 꼴깍꼴깍 :)
  • kuusi viisi nolla 2012/09/15 00:22 #

    정말 너무 알차서 문제예요 ㅋㅋㅋ 저도 치즈 밀푀유 계속 생각나서 조만간
    다시 먹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 육오 2012/09/18 09:06 # 삭제 답글

    월요일을 건너뛴 화수목금토일의 휴가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고, 역시나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순 없지? 겨울에 또 휴가내서 즐거운 겨울 휴가를 즐기자!
  • kuusi viisi nolla 2012/09/18 09:55 #

    응응 겨울엔 우리의 기념일을 이쁘게 보내야짓!_ ! 기대된다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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