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야미 기록들- ( 반성도 잠시구나..) * - * ?



 부산 여행기 2탄은 잠시 접어두고
그간 야미야미들


일단 저번주 주말 수원 모임 나들아-

0407-수원에서 간만에 친구들과모임을-
추억을 아그작 씹어먹는
용성통닭- 과 시인과 농부 코스

용성통닭 오랫만에 먹으니 느무 맛나구나.
시인과농부 감주와 모과차
내모과차 너무달다..

그리공 내가 조아하는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길래 찰칵
체리나무 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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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다음날 일요일 0408-

대청소를 멀끔히 샤샥 마친 후
베푸들과 오코노미 모임을 가진 후 또
동생커플과 고기타임-

오코노미는 친구가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보테쥬 
가보고싶다해서 출동함-



맛있는 하이볼과함께-
여기 아사히 생맥은 별루더라... 


하이볼 메뉴판 설명에 빵터짐.
세련된 여성들이 마시는 술이래.. 아나..

시오야키소바 샷

먹은 오코노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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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늦은밤에
쐬주타임0_ 0

동생커플과 급만남을 가진 우리는
동생네가 있는 설대입구로가서

고명집
이라는 곳에서 숯불 닭갈비와 쐬주를 야미야미 함-
오코노미로 부른 배에 
닭갈비를 먹는 통큰 식신들.. 흑흑

실천을 못 지킨 나날들의 기록이다 쓰다보니..
반성문 서야할것 같은 이 기분... ; - ;

그래도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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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그래도 나름 운동은 꾸준히 하는중.
근데 운동후에 이딴것들 먹으러다니는게 문제.

빗속을 달려 여의도 폴로 고고-

에끌레르와 카푸치노
크로와상 연어샌드위치 등
내 사랑 밀가루들 흑..

근데 폴 역시나 느무느무 비싸
근데 맛나
가끔이나 가야지 뭐..
어차피 여의도 갈일도 없으니 뭐.

힛-

빗속 막히는 길을
동생이 무사히 예당에 떨궈줘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을 경청하고 하루를 마무리함-
봄마다하는 교향악축제 덕에 4월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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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만찬 집밥 꾸려먹고
걷기+자전거+배드민턴 3종철인 운동 후
케에푸씨 텐더할인 이벤트 때문에
텐더와 맥주 폭풍흡입...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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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0415

간만에 미용실 나들이 다녀와 너무너무 기분 쌍콤했다-
친구가 집에 방문해서
오코노미 직접 제작에 들어감
완전비싼 갑오징어까지 투하한 끝에
우리는 럭셔리하고 빛깔 좋은 오코노미 만들기에 대성공-

오코노미 동호회까지 만들자는둥 
그럼 소스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둥
배를 갈아 넣자는둥...
멤버를 모집하자둥 
카페를 만들자는둥

헛 수다를 마구 떨며 먹고 마시다 헤어짐-

아쉽다 주말...

(저번에 보테쥬를 가자고 했던 친구와 동일인물 ㅎㅆ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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