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are- 서래마을 이탈리안

결혼준비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을 당시
먹고싶어! 정확하게 말하면 결혼하면 먹을래!! 리스트 - ㅗ-;; 를 작성했었다.

근데 넷북에 분명히 파일이 저장 되어 있을텐데 잘안찾아지다가.
드디어 발견!

리스트의 1번부터 가기로 했다
(근데 100개써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빠른속도로 100개가 넘어갔었... 무섭.)

1번 볼라레! 당첨.
사촌언니의 친구분이 사장님이기도 하당.

여튼 우리커플이랑 동생이랑 다리뿌러져 깁스를 하고있는 동생남친과 고고 킥..

예약을 하고 갔더니 사촌언니가 샴페인과 카프레제 샐러드를 쿨하게 미리 쏴주시고 갔단다.
상큐 시스터-






















메뉴는 찰칵찰칵은 못했지만, 조잘조잘 수다떠느라...
일단 메뉴가 단촐?간단?해서 좋았다. 보기에도 좋고 고르기에도 좋고!
잘하는것만 할것 같고..
파스타 20가지 피자 20가지 막 이런식의 메뉴판 너무 싫다..

우리는 프로슈토 에 루꼴라 피자랑 까르보나라 아라비아타 이렇게 세가지를 주문
그리고 후에 꽈트로 포르마지 피자를 추가로 더 주문함..(식신원정대인가 0-0)

찰칵샷들

 




















피자가 진짜 느무느무 맛났다 쌀람해요 핏자!_ !

근데.. 먹기시작하면서 이성을 잃고 샴페인도 낮술로 흡입하느라..
찰칵은 망가져가고..
추가주문한 꽈트로포르마지는 찍지도했다..  ._  .

까르보나라 완전 찐득하다!
냠냠.        아라비아타는 걍 무난.

다음에는 피자랑 스테키가 맛나다고하니 코기먹어보러 오기로 했다..

다들 샴페인을 서로 흡입하겠다고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주말의 즐거운 외식 이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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